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6일, 본관10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시대 저개발국 교육 나눔사업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UNESCO한국위원회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황선조 총장, UNESCO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화 대학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선문대학교에는 80개국 1,0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중이며, 43개국 글로벌부총장들이 해외인턴십 발굴, 유학생 유치 등 선문대 국제화에 동참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선문대 글로벌부총장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도국의 교육지원과 개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UNESCO ‘희망브릿지’ 사업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또, 양 기관은 인프라 공동활용, UNESCO 이념확산과 후원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황선조 총장은 "우리 선문대학교의 특성화 중 하나가 국제화이고, 인류대가족사회를 만들기 위한 세계시민 양성이 설립정신으로 UNESCO가 지향하는 바와 일치하는 면이 많다.”며 “구체적인 성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민동석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이 젊은 학생들을 세계시민,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것으로, 교육면에서 대한민국이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발전을 이뤘듯이 이제는 국제사회에 환원할 때"라며 "선문대학교와 함께 미래인재 양성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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