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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멘토와 멘티들의 '동화발표회'


  지난 6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ABO희망비타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교실 아동들의 "사랑의 동화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동화발표회는 음봉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들이 한국암웨이 자원봉사단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스토리텔링부터 삽화까지 직접 작업한 동화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 받기만 하던 아동들이 자신들을 위해서 묵묵히 웃음으로 한결같이 대해주신 봉사자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암웨이는 월1회 만남의 시간을 통해 아동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요리를 독후활동으로 연결시켜 재미있고 신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ABO 봉사단과 함께하는 요리활동은 독서와 요리를 매개로 아동기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멘토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ABO 봉사단원 대표는 "우리의 작은 봉사실천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또 그들의 멘토로써의 역할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한 기업으로써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참여와 봉사를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