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아산의 희망하는 초·중학교에서 행복밥상 실천학교 “향토음식의 날”을 운영하여 초·중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밥상 실천학교는 단체급식에서의 아산의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교 급식 시간을 활용한 전체 학생대상 “향토음식의 날” 운영, 지역 농가방문을 통한 농산물 수확 가공 체험,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양교육실에서의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향토음식의 날”을 통해 7개교 2,070명의 아이들에게 아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표고버섯밥과 배불고기를 제공하여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뿐 아니라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 점이 뿌듯하다. 10월 중 진행될 농산물 수확 가공 체험인 농촌현장 과정과 전통음식 만들기 과정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토음식의 날”에 참여했던 영양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아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배’와 ‘표고버섯’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향토음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운 행사였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더 많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아산시민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10월에는 행복밥상 실천학교의 “농촌현장” 과정, “전통음식” 과정 뿐 아니라 태안 농가맛집 및 토굴새우젓홍보전시관 견학을 내용으로 하는 젓갈반, 우리김치반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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