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온양온천전통시장(회장 황의덕)이 온양온천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 잡는다.
시는 대형마트대규모점포와의 경쟁력에서 뒤쳐지며 중년고객들만이 이용하는 시장이 되어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온양온천전통시장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내 샘솟는거리 (이브자리~시민약국)에 시장안의 작은시장인 "반짝시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매주 토요일) 시범운영 하기로 했다.
반짝시장 조성구간은 온양온천시장내 샘솟는 거리 200m로, 총3구역으로 운영되며, 1구역은 시민약국 입구에서 70m로, 이곳에서는 좋은 아이템을 갖고 있으나 가계가 없어 고민하는 청년상인 지망생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험공간과, 시에서 추천하는 유망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매가 이뤄지며, 2구역 60m는 다문화가정,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가족벼룩시장으로, 3구역은 아산지역에서 생산하는(로컬푸드) 계절농산물(마늘, 고추)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2구역의 가족벼룩시장은 일반시민의 참여가 이뤄지는 구간으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온양온천시장에서 제공하는 판매대를 통하여 다른 참여가족들의 상품과 교환 또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여, 어린아이들이 상인이 되어 자신이 직접 물건을 팔아볼 수 있는 전통시장상인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여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3구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하는 농민이 집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시장으로 운영된다.
시범운영기간 중 "반짝시장"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온양온천시장상인회(534-2008) 또는 아산시청 경제과(540-2751)로 문의 및 참여신청이 가능하며, 일반노점상과 아산시에 주소를 두지 않은 주민은 참여를 할 수가 없다.
시 관계자는 "반짝시장은 시범운영기간인 오는 4일부터 11월1일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금번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개선해 내년부터 정식운영 할 예정이다"며 "반짝시장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샘솟는거리에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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