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서 특수시책으로 시행하는 실개천 살리기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인근 지역의 사업지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1리, 도안면 노암2리 주민 및 (사)그린훼밀리환경연합 증평군지부 회원 등 50여 명은 아산시 배방읍 공수1리 원공술 마을을 찾아 실개천 살리기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배방읍 공수1리 김동빈 이장과 증평군 마을 주민들은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의식변화와 실개천 복원을 통한 ‘실개천 살리기’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주민들은 벤치마킹을 토대로 마을별 도랑 특성을 고려한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공수1리 김동빈 이장은 증평군 주민들에게 “실개천 살리기 운동은 무엇보다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 주도로 실개천 살리기 사업에 함께 성공해 어릴 적 개울에서 가재 잡고 물놀이 하던 옛모습 그대로의 자연 생태계 회복과 친환경 마을을 조성해 맑고 깨끗한 실개천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어릴 적 멱 감고 물고기 잡던 도랑을 맑고 깨끗한 실개천으로 가꾸어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11년부터 관내 30개 마을에 대해 주민참여형으로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1급수 지표생물인 가재가 서식하는 청정 도랑으로 개선되고, 주민들의 친환경 녹색마을 만들기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 공동체가 회복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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