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달 30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출발 시내 주변 미용실, 화장품판매점, 휴대폰대리점, 부동산중계업소, 화원 등 대형점포 업주 대상으로 『범정부 개인정보 대청소(정비) 거리 캠페인 및 준법 서약』을 펼쳤다.
아산시는 2014년 9월부터 12월말까지 "개인정보 대청소 기간"을 설정해 전 시민이 스스로 개인정보를 삭제·폐기하고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신고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대 시민 홍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시 담당부서인 정보통신과(과장 길영복)와 자치행정국 소속 직원 및 인근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주변 사업장을 대상으로 계도 및 홍보에 나섰다.
아산시 개인정보책임관(CPO)인 김용배 자치행정국장은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각 주요 기관의 시정홍보 전광판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즉시 삭제·폐기', '방치된 개인정보 삭제 및 정비'등의 문구로 홍보토록 했으며, 1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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