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

아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실무협의회 개최


  아산시가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실무협의회(위원장 민정일 여성가족과장)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사업 협력을 위해 지난해 4월 아산시 여성가족과와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보건소, 충남서북부하나센터, 하늘 빛 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부, 대한적십자 아산지구협의회, 아산시 일자리지원센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등 민·관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북한이탈주민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내달 6일 온양온천역사 1층에 있는 행복한 동행 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북한이탈주민이 명절에 느낄 외로움을 덜게 하도록 할 예정이다.

 

  민 위원장은 “분단과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정착 과정에서 협조해 온 민·관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