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복기왕)가 『2015학년도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007년 10년 충남에서는 최초로 『국제화 교육 특구』로 지정된 이후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예산을 지원해 왔다.
특히 민선 5기부터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온 결과 2014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5년 전보다 3.5배 증가한 563명이 합격해 『명품교육도시 아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대다수 중학교 3학년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해 아산의 교육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시는 올해도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난 25일부터 시 관계자들이 관내 중학교를 방문하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관내 고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학교 관계자를 만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고교 선택의 이유 5가지 알아보기』란 책자를 발간해 관내 중학생 모두에게 배포함으로써 학생들이 진학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복 시장은 “이제 교육환경은 주민복지와 함께 시민들의 정주 여건에 있어 필수적인 요건이다”라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와 교육향상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고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과거에는 자녀 교육을 위해 다른 도시로 떠났다면 앞으로는 교육을 위해 아산으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교육 도시 아산으로의 비전을 말했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에 관내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3차례에 걸쳐 순회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고입설명회 개최 및 『내 고장 학교 다니기』 순회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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