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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간담회


  아산시가 지역의 대학생들과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젊은 층이 생각하는 창의적인 시정 운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2014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된 2014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20여 명이 한 달간 아산시에서 운영하는 영인산휴양림사업소 등의 부서에서 근무하며 보고, 느낀 것을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실내수영장 운영 개선방안 등은 관련 실과에서 즉시 검토를 해 볼 만큼 양질의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대학생 A 씨(용화동, 남, 21)는 “그동안 관공서에 대한 막연한 경계심과 부정적 시각이 있었지만, 이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아산시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도 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김용배 자치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달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아르바이트 경험이 사회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