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초등학교(교장 이영철)는 4일, 파란 빛이 눈부신 가을 하늘아래 그 동안 음봉 행복농장에서 자란 땅콩 캐기를 했다.
학부모, 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즉, 음봉교육가족이 함께 한 뜻 깊은 자리였다.
학부모의 참여로 일이 더 쉽게 끝날 수 있었으며,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 한몫을 하였다. 한 그루에 땅콩이 다닥다닥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땅콩 가족이라며 학생들은 매우 신기해했고, 저학년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따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고 예뻤다.
한 학생은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시는 농부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다지며, 우리 텃밭에서 “우리가 심고 가꾼 것을 우리가 먹는 것이 너무 좋다‘ 고 말하며 우리 농산물에 담긴 정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멋진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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