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싼 착한 기름값 실현” 전국 자전거 릴레이 기자회견 -
- 아산지역준비위,4일 아산에서 오후4시 온양온천역광장 -
5대거품빼기범국민운동본부와 국민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는 6월3일부터 3일간 16개 지역에서 “20% 싼 착한기름 실현” 전국 자전거 릴레이 행사를 갖고, 부산, 목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발하여, 영남-충북권(부산-포항-대구-구미-옥천-청주-진천), 호남-충남권(목포-광주-남원-전주-보령-예산-아산)의 14지역을 통과해 천안에서 합류하여 서울로 올라와 그간 서명한 34만2727명의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한다.
아산지역에서는 4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16시에 “전국자전거릴레이”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살리기 축제마당>을 개최했다.
아산지역준비위 대표는 “전국 각지에서 서명운동에 동참한 소중한 34만2727명의 서명지를 전달하는 행사는 20% 싼 기름값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알리고, 박근혜 대통령께 정유4사 중심의 석유정책을 전면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국민들이 직접 국민석유회사를 만들어 실현하겠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행사”라며 “세계 최고의 기름값을 20% 싼 착한 기름값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당국은 과거정권의 정유4사의 기득권 보장책을 재탕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 기름값을 낮추기 위한 진입장벽 철폐 ▲독과점 공급제한 ▲중소기업의 바이오디젤 20% 혼합허용 ▲혼합제조기준 완화 ▲정유사와 주유소간의 갑을관계 시정 등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태복)는 그동안 인터넷 약정과 서면약정을 받아왔던 것에서, 실제로 주식공모를 6월중순경 실시할 예정인데, 이때 1천억 공모를 목표로 일반 공모에 들어간다. 현재 국민석유회사 인터넷 약정은 1,700억이 넘은 상태이다.
국민석유 주식회사는 작년 6월21일 준비위를 출범시키고 전국 광역시도지역에 14개 준비위를 중소도시지역준비위는 16개를 결성해 현재 30개 지역조직이 활동하고, 곧 10여개 지역조직이 추가로 출범한다.
청약은 금감원에 증권보고서를 5월15일 제출했고, 6월24일경에는 청약공고를 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청약이 바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석유 관계자는 "'20% 싼 기름이 가능한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세계에 값싸고 유황성분이 적은 좋은 기름은 많다. 러시아, 캐나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도 그런 기름을 국내정유사가 들여오면 좋으련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선, 석유4사의 대소유주인 쎄브론, 아람코 등이 생산한 비싼 원유를 들여오기 때문이다. 또 공급을 독점하는 기업들은 더 큰 이윤을 얻기 위해 오히려 비싼 원유를 선호한다. 국제원유값이 폭등하면 오히려 이익이 더 늘어난다. 따라서 굳이 값싼 기름이 있어도 들여오지 않는다.",
"정제와 석유화학 로얄티가 매출의 1~2%로 나간다. 약 연 4조가 유출되고있는 것이다. 중국도 6년 전 이미 정제, 촉매, 석유화학기술을 국산화시켜 사용하고 있다. 국민석유도 국산촉매 개발로 100억 매출 중소기업을 50개 정도 만들어 10조의 시장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배럴당 4달러하는 운송비를 1달러 이하의 근거리 수송로를 통해서 들여와 운송비를 절감할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독과점을 유지하기 위한 담합비, 정치권 및 언론 로비자금이 없고, 매년 수천억의 배당금이 외국으로 내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하다."
200원 싼 기름은 청약이 끝나고 한달여 동안 준비를 끝내면 국민석유 주유소가 50개 정도 선을 보일 것이며,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주유소 관련한 내부 검토는 4차에 걸쳐서 진행됐고, 약정하신 분들이 많고, 지역준비위의 추천이 있는 곳에 세울 예정이다. 초기 1년간은 휘발유 5만톤, 경유 7만톤에서 10만톤, 15만톤으로 확대할 것이며, 부지매입 계약도 곧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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