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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의 유아, 행복한 나라의 든든한 기둥

 

- 아산교육지원청, 제9회 유아사랑·유아축제 개최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지난 16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제9회 유아사랑·유아축제를 개최했다.
 
  유아사랑·유아축제는 관내 공립유치원 원아와 학부모, 교사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들의 푸른꿈을 펼치는 한마당 잔치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놀이마당(장애물 경기, 단체줄다리기, 공굴리기, 상자릴레이, 볼풀공 넣기 등)과 과학놀이 마당(풍선 헬리콥터, 버블 쇼, 진동카 체험, 에어로켓)으로 구성됐으며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유아들은 단체줄다리기에서 힘을 모아 줄달 당기며 목청껏 서로를 응원하며 한 마음이 되어 즐거워하며 참여했다.
 
  친구와 함께 호흡을 맞춰 바구니 망 속에 볼풀공을 던져 넣어 보기도 하고 장애물을 건너며 극복하는 법도 배우고 넘어져도 손을 잡고 일어나는 모습에서 ‘행복한 나라의 든든한 기둥’으로 자라날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행사에 참여해 자녀와 함께한 학부모 이지영(온양온천초)는“함께 할 수 있고 아이와 활동을 하면서 즐거웠다. 공립유치원에 보내길 참 잘 하였다”며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마당을 주최한 아산교육지원청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단합의 장이 됐으며 유아들이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세계관을 갖고 자라나도록 더 많은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