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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풍수해 대비 비상 대처 훈련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김광식)는 지난 14일, 음봉면 동천저수지, 신창면 가덕배수장, 신달배수장에서 시설관리원, 지역주민, 지사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풍수해 대비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김현중 유지관리팀장은 "이번 훈련 목적은 여름철 예상하지 못하는 이상홍수(태풍, 집중호우)등에 의한 저수지 파손진행, 제방 월류 위험으로 인한 임시 물넘이 설치, 제방외측 붕괴 응급복구 및 낙뢰로 인한 배수장 전기설비 소손 등 실제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하여 비상상황에 긴급 대처 할 수 있는 가상훈련을 실시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배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풍수해대비 비상대처의 중점훈련내용은 신속한 피해상황보고에 이어  저수지 하류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킨 후 단계별 저수지 긴급 상황에 대하여 협력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응급 복구반을 신속히 투입하여 복구를 완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광식지사장은 “이번 훈련은 기상이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이번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도출, 보완 개선하여 재해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훈련” 이라며    특히 금년에는 태풍, 집중호우 등이 빈번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저수지등 재해대비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계기관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