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꿈달아, 나눔과 절약정신을 체험

 

- 온양온천역에서 진행된 벼룩시장에 참가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김 민) 방과후아카데미 꿈달아는 참여 청소년 40명과 함께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절약정신과 건전한 경제관념을 심어주고자 지난 11일 벼룩시장 체험을 진행했다.
 
  판매물품으로는 아산 소방서에서 후원한 의류를 비롯하여 수업시간에 정성들여 만든 작품과 각자 집에서 챙겨온 다양한 물건 등이 있었다.
 
  이번 체험에 기획단으로 참여한 김예지(한올중2)는 “기획 단계부터 진행까지 모든 걸 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려웠지만, 물품을 분류하고 가격을 정해 판매를 진행하면서 시장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는 물건도 아껴 쓸뿐더러 이번 활동을 토대로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더욱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벼룩시장의 수익금은 꿈달아 교재 구입을 위해 쓰여질 것이기에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
 
  꿈달아(꿈을찾아 달려가는 아이들의 날개짓)는 여성가족부와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에게 평일 방과후 활동으로 영어와 수학, 예체능 활동 및 생활관리, 주말에는 재미와 유익함을 더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방과후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