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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전교생이 검도 유단자

 

- 1인 1운동 프로젝트로 대부분 검도 초단 이상 획득해 -
 
  지난 20일, 충남외고(교장 안덕규) 2학년 154명의 학생들이 검도 승단 심사에 응시했다. 2학년 학생 전원이 지난 1년간 학교의 특색사업인 1인 1운동 프로젝트에 따라 매일 아침 검도수업을 받아왔으며 3회에 걸친 승급과정을 거쳐 검도 유단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 것이다.
 
  충남외고의 1인 1운동(검도) 프로젝트는 글로벌리더 인재 육성에 필요한 건강한 정신과 체력 증진이라는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개교 이래 매년 대부분의 학생들이 검도 초단이상을 획득하고 있다.
 
  충남외고는 검도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밝고 건강한 학교 풍토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바른 품성 증진과 생활 지도에서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대학 입학 전략에도 의미 있는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대학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 있다.
 
  이번 심사에 참가한 대한검도회 관계자는 “충남의 여러 학교가 검도를 학교의 교기로 선택하였으며 1년 정도의 수련 후 심사에 참가하는데, 충남외고의 학생들이 가장 열의가 뛰어나며 자세도 바르고 태도도 훌륭하다”는 최종 심사평을 하기도 했다.
 
  학교 관계자는 “정신수양과 체력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충남외고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가 전원 단증 획득이라는 좋은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