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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성심학교, 관악단 연주회 큰 감동 선사

 

- 충남관악단 '행복 나눔 음악회' 공연 -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에서는 24일 성심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순회연주‘행복 나눔 음악회’공연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적극적인 예술 문화 활동을 통해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공연을 위해 플롯,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호른 등의 관악기를 연주하는 40여명의 관악단이 학교를 방문했다.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매년 정기 연주회과 지역행사 초청연주 및 찾아가는 음악회와 같은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섬집아기>, <고요한 밤 거룩한 밤>등 친숙한 멜로디의 겨울노래와 동요를 선보였다. 이번‘행복 나눔 음악회’를 통해 좋은 음악을 감상함으로써 바른 품성을 함양시키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의 식전행사에는 아산성심학교 학생들의 기악합주 공연 순서가 마련되어, 서툴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여러 사람들 앞에 선보이는 기회도 주어졌다.
 
  윤경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이처럼 멋진 공연을 보여준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 학생들도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바름 품성을 함양시키고 꾸준한 예술문화 공연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일깨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