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심학교(교장 이근종)는 지난 11일 운동장에서 2012 아산성심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개회식 후에는 식전행사로 희망풍선을 날리고, 학생들이 준비한 흥겨운 라인댄스와 난타공연, 태권무로 체육대회의 막을 열었다. 체육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보물을 옮겨라, 곰세마리 달리기, 영차영차 줄다리기, 오뉴월에 부침개, 박의 입을 열어라 등 이름만으로도 신나고 재미있는 경기들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대표선수와 교사들이 어우러진 이어 달리기에서는 열띤 응원 속에 막상막하의 경기가 펼쳐졌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친 팀이 승리를 거뒀다. 학생체육대회의 종합 우승은 ‘청팀’이 차지하였고 우승, 준우승팀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이 수여됐다. 더불어 단합된 모습으로 응원하고 게임 규칙과 질서를 잘 준수하는 학급에 ‘질서ㆍ응원상’을 시상하여 학생들의 협동심과 질서의식을 고취시켰다.
오전 체육대회 경기가 끝난 후, 오후에는 부스형 체육 한마당이 열려, 학생들이 여러 가지 이벤트의 부스를 다니며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는데, 김흥현 학교운영위원장과 심수 학부모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고 함께 게임에 참여하여 체육대회를 더욱 빛내 주었다.
이근종 교장은 “모두가 단합되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응원하고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오늘처럼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게임 및 놀이 중심의 이번 학생체육대회는 단합과 조화 속에서 질서 있게 운영이 되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평소의 기량을 발휘함은 물론 학생, 학부모, 교사들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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