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 다 잡다 -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지난 11일 대운동장과 보조운동장, 체육관 등에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인 아산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아산예술제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기존의 체험활동 중심 축제에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융합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선보였다.
대운동장에서는 7개 지역기관이 창의영역, 문화예술영역, 인성영역, 동아리영역 등의 주제로 마련한 20개 부스가 운영됐다.
‘빛조절 스탠드 만들기’, ‘비밀저금통 만들기’, ‘플러렌 축구공 만들기’, ‘전통 떡메치기’ 등의 부스에서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고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져갈 수 있어서 많은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고, 이밖에도 ‘전통예절’, ‘심폐소생술’, ‘소방체험’ 등의 활동도 활기차게 이루어졌으며, ‘도자기 물래 체험’, ‘나도 박찬호’처럼 학생회와 동아리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부스도 운영됐다.
한편 소운동장에서는 학년별로 사제동행 어울마당 행사가 진행되었다. 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펼쳐진 미니 슛돌이 행사를 통하여 사제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학생들에게 기증받은 각종 물품으로 나눔의 장터를 운영하여 모아진 수익금과, 학생회와 동아리 부스 운영으로 얻어진 수익금, 학부모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장터 수익금 등을 어려운 급우를 돕는데 기탁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대식 교장은 “그동안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하던 축제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연문화와 어우러지도록 준비하였는데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훌륭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역 학생회장은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고생을 많이 했지만 끝나고 나니까 성취감으로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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