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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책놀이, 생각놀이, 글놀이

 

 - 금곡초, 창의적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 -

 

  금곡초등학교(교장 권오석)에서 학생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책놀이,생각놀이,글놀이」라는 창의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이 운동은 전자매체가 범람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학생의 정서 순화 및 책과 가까이 하고 친해지는 태도를 육성하고, 최근 독서·논술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창의적으로 사고하여 논리적으로 글쓰는 능력을 기르며, 무엇보다 학생의 독서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지도를 위해 고안한 독서프로그램이다.
 
  「책놀이,생각놀이,글놀이」는 책 한권이라도 의미를 새기며 읽고, 다양한 사고 확장 활동을 하여 자기의 생각을 이끌어내어 표현하는 활동으로 많이 읽기(多讀), 많이 생각하기(多思), 많이 써보기(多作)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학년 수준에 맞게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책놀이’는 많이 읽기(多讀) 프로그램으로 도전100권 독서급수제를 실시하여 매월 담임교사에게 독서인증을 받고 있다. 또 학년별 양서를 학생 수에 맞게 구입하여 월별 주제독서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8시50분까지 사제동행 아침독서 20분 운동을 실천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생각놀이’는 많이 생각하기(多思)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9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책잔치의 날’을 개최해 ‘제1회 독서퀴즈대회 및 독서논술대회’를 개최하여 독서골든벨 대회에서는 1학년 신유나 외 40명, 독서논술대회에서는 6학년 이예지 외 2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3단계 많이 써보기(多作) 프로그램으로 생각기록장인 ‘책속의 보물찾기’라는 다양한 독후활동 자료를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독서논술 쓰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글쓰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3학년 신다해 학생은 “「책놀이,생각놀이,글놀이」독서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나서 책을 끝까지 읽는 습관이 형성되었고, 매일 아침독서 시간 20분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을지 몰랐다”라며, “4월에는 독서인증서 1급(100권)을 받았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