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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천도초, CC펌킨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저작권 페스티벌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에서는 25일부터 1주일 동안 학교 곳곳에서 ‘저작권 페스티벌’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온양천도초는 2011~2012학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저작권정책연구학교로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적용을 통한 저작권 보호 실천의식 함양’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저작권 페스티벌은 저작권 Zone, 교실 및 강당에서 펼쳐지는데, 전시  홍보물 관람 및 저작권 표어, 삼행시 짓기, CCL운동 체험하기의 일환으로 자신의 작품에 적용해보기 및 CCL퀴즈 대회, 등굣길 저작권 캠페인 실시, 저작권 골든벨, 글짓기 및 UCC대회를 개최한다.
 
  저작권 페스티벌은 5~6학년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자발적 학생동아리 ‘CC펌킨서포터즈'의 협조로 이루어지는데, CC펌킨서포터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저지르는 저작권 침해와 무질서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CC펌킨의뜻은 ‘C'는 온양천도를, 'C(Clean) 펌킨'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펼치는 캠페인 신조어로,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공정하게 이용하자’는 의미이다.
 
  김삼헌 연구부장은 “학생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는 저작권 페스티벌을 운영하기 위해 계획 단계부터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저작권 관련 다양한 전시물 관람과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저작권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고, 지적 재산권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CCL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올바른 콘텐츠 이용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