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 2012년도 정기총회가 온양문화원 3층에서 28일 오전 11시에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설명 : 온양문화원 2012년도 정기총회 개회시 회원 7, 8십여명의 회원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온양문화원 제7대 이만우 원장이 취임하고 첫번째 정기총회로 회원 80여명이 참석하고 70여명이 위임장을 보내와 총회원 244여명에 과반수의 성원으로 총회가 성립됐다.
정시보다 좀 늦게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례가 끝나고 본 회의에 들어가려는 순간, 지난해 제명됐다는 한 회원이 원장에게 제명된 이유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며 회의진행을 저지하는 바람에 회의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결국 참석한 회원들의 만류로 회의는 진행돼 2012년도 예산안과 이사선임 등 부의된 안건을 의결하고 기타안건에서 고소·고발로 시끄럽고 어지러웠던 온양문화원의 지나간 사건들을 갑론을박하며 지루한 2시간의 시간이 흘러갔다.
마지막발언을 한 회원이 회원제명의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원장의 직무유기를 거론하자, 결국 이원장은 "사퇴하겠다."라는 발언에 까지 이르렀다. 본보 기자가 확인한 결과론 홧김에 했다고 답변했다.
▶사진설명 : 온양문화원 2012년도 정기총회가 끝날무렵 회원은 10여명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언갱과 깊은 갈등의 골만 확인하고 끝난 온양문화원 2012년도 정기총회가 예산안 통과와 이사선임은 했으나, '회원간의 화합과 상처치유를 위해 모든것을 보듬고 가야하며, 그 동안 실추된 문화원의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의 문화발전의 역할을 하기위해선 회원과 임원들의 성숙된 모습이 절실하다'고 한 회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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