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해 임시 민원 창구 설치-
지난 1일 오후 11시45분께 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센터(읍내동 소재) 1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는 없고 소방서 추산 약 1천36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2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45분께 온양6동 주민자치센터내 열선감지기와 연결돼 있는 경보기가 동작했다는 사설경비 직원의 신고 후 출동, 28분만에 진화됐다.
또 이날 화재는 밤늦은 시간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무실의 컴퓨터 및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천360만원의 재산피해와 전산망이 마비됐다.
이와관련 시는 강춘구 자치행정국장의 현장지휘아래 긴급 피해복구에 돌입한 가운데 2일 오전 온양6동에 방문한 민원업무를 임시사무소가 설치된 인근 송악면사무소로 안내해 해결했으며, 전산망과 전력이 복구된 오후부터 온양6동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해 행정업무를 보고 있다.
한편 현재 경찰과 소방서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로 천정 마감재와 벽면이 불에 타고, 대부분 컴퓨터와 집기류가 망가진 상황으로, 최소 10일정도의 보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수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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