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20일 2회의실에서 다사모회원 21명과 한글사랑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다문화 교사 동아리 연수 및 평가회를 가졌다.
현재 우리 국민 중 13%이상이 외국인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있고 외국 출신 어머니가 증가하면서 문화적인 차이와 이해 부족, 부모의 가정교육 능력 부족, 시골 다문화가정의 환경적 특수성 등으로 인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습능력 및 학교 적응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교 적응력과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높여 일체감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다사모’(다문화 가정을 사랑하는 교사 모임)을 구성해 운영했다.
지난 4월 각 학교에서 희망 교사 21명이 모여 조직한 ‘다사모’는 결혼이민자가족 중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몽골, 필리핀 등 9개국 32명과 일반가정학생 및 학부모 52명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김성희 장학사는 “현재 다문화 가정 학생들 중 정서적인 면에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학생이 많으며 이들 가정은 저소득층, 소규모 임대형 주택에서 살고 있어 주변과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앞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우리와 일체감을 형성하며 다문화가 ‘차이’가 아닌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대학, 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교육 떡잎부터 다르다 (0) | 2011.12.23 |
|---|---|
| 아산교육지원청 학생 생활지도 유관단체 협의회 개최 (0) | 2011.12.21 |
| 아산교육지원청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최다 선정 (0) | 2011.12.20 |
| 아산교육지원청 사랑 나눔은 곧 행복 나눔 (0) | 2011.12.20 |
| 아산도서관 찾아가는 인형극 올 해 마지막 공연 성료 (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