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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사랑 나눔은 곧 행복 나눔

- 교직원 및 특수학급 학생들 지역 아이들의 전세자금 마련 위해 발 벗고 나서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 특수학급 학생들이 우리지역 어려운 학생들의 보금자리를 마련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해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보호와 양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과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세자금을 후원하고 있는 나누미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일 전세자금 확보를 위해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전세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전세금 마련을 위한 활동에 동참한 것.
 
  교직원들은 콘서트 티켓을 구매했고 충남 장애학생 직업박람회에 참여했던 바리스타 학생들은 콘서트장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했다.
 
  또 온양천도초, 온양중, 온양용화중, 영인중 특수학급 학생들도 직접 머리끈, 책갈피, 가구, 비누 등의 공예작품을 직접 만들어 당일 행사장에서 판매했다.
 
  이렇게 모은 50만원을 지난 19일 교육장실에서 김광희 교육장이 나누미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전달 자리에서 나누마아동센터  담당자는 “한분 한분이 모아주신 정성을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특수학급 학생들이 만든 생산품을 판매한 돈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광희 교육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직원들이 마음을 모우고, 향기로운 커피로 나눈 학생들의 바리스타 꿈이 또 다른 학생들에게는 희망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며 “행복바이러스는 나누는 만큼 더 큰 눈덩이로 우리에게 다가오며 나눔 바이러스는 베푸는 만큼 더 풍성해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도 작은 나눔을 계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