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의 풍요로움과 자존심 회복에 동참 -
지난해 제5회 지방선거에 아산시장 후보로 자유선진당(이하 선진당)의 공천을 받았다가 후보등록 하루 전날 공천번복으로 선진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던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이 11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이 원장은 아산시근로복지회관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아산의 풍요로움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3년 전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오면서 아산발전을 위한 일에 전력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고향과 지역어르신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에 내려와서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아산의 현재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게 됐고, 성장의 기회와 동력을 상실하게 된 것을 더욱 뼈아프게 느끼게 됐다”며, “교육, 문화, 의료 시설의 부족으로 인근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현실과, 시를 상징하는 톨게이트조차 없는 곳이 아산이라는 한탄의 목소리도 들었다.”고 아산의 현실을 지적했다.
한나라당 입당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아산시민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의 정치세력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나라 발전을 주도할 막강한 한나라당을 선택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원장은 끝으로 “한나라당에 입당해 이훈규 위원장을 중심으로 당원 모두 힘을 모아 한나라당의 발전이 우리나라와 아산의 발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헌신, 이바지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나라당 아산시 당원협의회 이훈규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당 입장에서 귀중한 인재를 영입해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교식 원장이 큰 뜻을 품고 입당하게 돼 축하하고 동지들과 함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아산시민과 함께 한나라당 당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입당식에서 이교식 원장은 300명의 입당원서를 이훈규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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