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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탕정중 행복한 굶주림 기아체험 1박 2일

- 학생, 학부모봉사단, 교원 등 450명 참여 -

 

탕정중학교(교장 오창호)는 월드비전대전충남지부 및 삼성전자LCD사업부와 함께 지난 16, 17일 양일간 1박 2일 ‘행복한 굶주림 기아체험 1박 2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촌 새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주제아래 탕정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봉사단과 교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올 해 3회를 맞이한 탕정중학교 기아체험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봉사 활동을 함으로써 아프리카 잠비아 은코롤라초등학교 건축에 도움을 주는 캠프라서 행사의 의미가 더욱 컸다.
 
참석자들은 첫 날인 16일에는 오창호 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종호학생의 기아체험 선서, 오리엔테이션, Where are you from?, 그리고 동아리 공연 및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의 활동 후 소감나누기를 했으며, 둘째 날인 17일에는 난민걷기 체험과 난민촌별 체험활동, 나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쓰기 등을 통해 가난에 대한 인식전환 및 세계시민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윤 학생은 “24시간동안 빈곤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기아체험 24시간 캠프를 통해 함께 배우고, 느끼고, 나누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모습 경험 및 따뜻한 손길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세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