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들이 맘껏 뛰어놀 운동장위해 학부모들이 운동장 잡초제거 직접 나서 -
지난 18일 폭염을 예고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랑초등학교(교장 심장근) 과학실엔 이른 아침부터 30여명의 학부모가 모였다.
계속된 장마에 학교 운동장엔 잡초가 많이 자라고 벌레도 있어 학생들의 안전과 실외 활동에 지장을 초래해 학교에서는 운동장 관리를 위해 제초제로 잡초를 제고할 계획을 잡았다.
하지만 제초제를 사용하면 학생들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돼 시행여부를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하였고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잡초제거 참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2시간여 동안 이뤄진 잡초제거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농약이나 살충제 안 뿌려진 운동장에서 맘껏 뛰면서 활동할 생각을 하니 오늘의 봉사활동이 힘들지 않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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