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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신정중 사랑과 성실로 꿈을 펼치자

- 장애이해교육 및 휠체어 농구 시범경기 -

 

 

온양신정중학교(교장 성순택)는 지난 4일 본교 강당에서 충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휠스파워농구단을 초청하여 장애이해교육 및 휠체어농구 시범경기를 실시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휠스파워농구단은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된 아산을 대표하는 휠체어 농구팀으로 선수들은 전?후반 15분씩 숨 막히는 경기를 펼쳤다.
 
공격과 수비가 연속되는 경기에서 휠스파워농구단은 비장애인들의 농구경기와 비춰볼 때 손색이 없었다. 8개 동아리가 참석한 온양신정중학교 학생들은 숨을 죽이고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았으며 골이 들어갈 때 마다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었다.
 
선수들의 경기가 끝나고 학생들은 휠체어를 타고 자유투 던지기 체험과 장애물 통과하기 체험을 하였는데 휠체어를 타고 자유투 던지기 체험에서 공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아쉬워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느껴졌다.
 
장애물 통과하기 체험에서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학생들은 휠체어의 방향을 이리저리 바꾸었으며 장애물을 피하지 못한 학생들 역시 최선을 다해서 골인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그 날 온양신정중학교 교내 복도에는 장애관련 포스터가 전시되었으며, 강당에서는 휠체어농구 시범경기가 진행되어 장애가 또 다른 도전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