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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천도초 영어교과서 외우기 열풍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는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 교과서 대화문 외우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제작한 ‘2011 Handbook For Global English'를 온양천도초에서 핸드북 형태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부하였다. 이 핸드북은 총 12단계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핸드북을 보물처럼 항상 들고 다니며 아침활동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짝과 함께 대화문 외우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외우기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1차로 담임교사의 확인을 받고, CK 원어민 교사와 영어 교과전담 선생님과 함께 자유 대화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영어 교과서 외우기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오는 18일(토)에는 ‘교내 영어경연대회’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의 향상된 영어실력을 뽐낼 기회를 제공한다.
 
5학년 이해인 학생은 “친구들과 놀이를 하듯 영어 교과서 대화문을 계속 주고 받으니 신기하게도 저절로 영어 문장이 외워졌다. CK 선생님과 함께 자유 대화를 하며 발음도 교정하고,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지금은 7단계인데, 계속 노력하여 단계로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정순신 교장은 “충청남도교육청 역점사업인 영어교과서 대화문 외우기를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영어 교과전담 교사와 담임교사가 회의를 거듭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며, “영어를 어릴 때부터 한글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온양천도초는 학생들이 영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