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학생 ‘파틴’ 설화고 교류 방문 -
지난 4일, 설화고등학교(교장 임만석)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말레이시아 학생 파틴이 그 주인공이다. 파틴은 설화고 정보슬(2-5)학생과 언어교류연구소인 HIPPO FAMILY CLUB에서 교류 인연을 맺었으며,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일주일간 한국에 머물며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
파틴은 서울의 광화문, 아산의 외암리 민속마을, 천안의 독립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한국에 대해 공부했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을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토요일을 이용, 설화고를 방문하여 한국의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국적인 외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설화고 학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파틴은 학생들과 금세 친분을 쌓고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생활에 대해 서로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파틴을 위해 설화고의 선진화된 학습시설과 특별교실들을 안내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화학생물실에서는 파틴이 직접 2학년 5반 학생들과 분자모형을 만들며 체험식 화학수업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파틴은 "학교가 말레이시아보다 훨씬 규모가 커서 놀랐고,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친근하게 대해주고 화학시간에 실험도 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며 설화고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즐거움을 나타냈다.
정보슬 학생은 "그동안 잘 몰랐던 말레이시아에 대해 알게 되고 영어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세계 다른 나라에도 알릴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황지현 학생(2-5)은 "국제적인 글로벌 시대에 맞춰서 학교에 외국인 학생이 와서 영어로 의사소통도 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였다.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파틴의 교류방문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고등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메일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참여의지도 매우 높아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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