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로타리클럽 김선필 회장 취임

 

"2010-2011 테마는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이다" 며 "회원 한 명이재산이라는 온정로타리클럽의송산 조명제 총제의 말씀처럼 가슴에 깊이 새기고 회원 확충 및 이탈 회원이 없는 클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온정로타리클럽  제3대 회장 김선필(48)회장은 "아직은 큰 봉사실적과 로타리 재단에 대한 기여도는 없지만 우정과 화합 친분이 두터워지고 자주보고 대화하면서 좋은 클럽이 되도록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진정한 봉사자로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김 회장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따뜻한 격려속에 온정로타리 클럽은 더욱 발전 할 것으로 믿는다" 며 "임기동안 회원간의 단합과 초아의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봉사단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아산시 사진클럽회장, 온양5동 청년회, (주)대화상사 대표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의 봉사단체등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인 신춘자여사와의 사이에 2남, 취미는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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