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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권곡초, 나의 이야기 입체북 만들기

온양권곡초등학교(교장 강사길)에서는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 계속되고 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미술시간에는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꾸미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조작 능력은 물론 다양한 미적 감각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14일 4학년 2반에서는 미술과 6단원 “나도 그림책 작가”를 배우면서 자신의 여러 사진으로 나만의 이야기책을 만들었다. 태몽이야기부터 어릴 적 이야기, 유치원 시절, 초등학교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붙이고 꾸몄다. 첫 장은 내 얼굴을 크게 그리고 코와 입을 입체적으로 접어서 책을 폄과 동시에 커다란 나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마지막 장에는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장래 희망을 적어 나의 미래까지 알 수 있다. 입체북 만들기와 병풍 만들기 형식을 활용하여 만든 입체책이다.

“책으로 만드니까 마치 제가 훌륭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입체적으로 불쑥불쑥 올라오니까 더 재미있어요.”, “엄마한테 얼른 가서 자랑할래요.” 등 정성들여 만든 나만의 이야기책을 자랑하는 학생들의 얼굴 표정이 밝았다.
장래 희망에서 보듯 미래를 엮어갈 학생들의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