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온양천도초, 폐휴대폰 모아 지구를 살려요!

-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호응 -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원선희)는 6월 14일부터 일주일동안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주간으로 정해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공동 주관으로 2009년부터 진행된 『범국민 휴대폰 수거 및 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 캠페인은, 폐휴대폰이 재활용 될 경우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지만 일반쓰레기 등과 함께 소각, 매립, 방치될 경우 유해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음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가정에 있는 폐휴대폰을 모으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환경노트를 주고,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캠페인 첫 날인 6월 14일(월)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120개의 폐휴대폰이 수거되어 담당교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한 5학년 유성민 학생은 "선생님께서 폐휴대폰을 그냥 버렸을 때 나쁜 물질이 나와서 환경을 오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더이상 쓰지 않는 휴대폰을 그냥 버릴까 고민했었는데, 버리지 않았던 것이 정말 다행"이라며 "내가 하는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된다고 하니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재활용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원선희 교장도 몸소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귀감이 되었는데, "폐휴대폰의 재활용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원절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줄 뿐 아니라 수익금을 결식아동,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어 환경보전은 물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