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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신화초, 가족사랑 평생교육 프로그램

<서로 같이 한마음 되어>

 

신화초등학교(교장 조한근)에서는 6월 14일에 평생교육 프로그램 <서로 같이 한마음 되어> 『장애우와 하나되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교는 현재 2개의 특수학급에 13명의 장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복지원에서 생활하거나, 저소득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학교 및 지역적 여건을 고려하여 가족사랑 평생교육 프로그램 <서로 같이 한마음 되어>를 운영하게 됐다.

학년초부터 실시한 <서로같이 한마음 되어>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교사 간 『장애우와 하나되기』 행사는 『사랑의 띠 맺기』결연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일반학생, 교사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며, 장애학생에게는 공동체 생활에의 적응능력 및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학생에게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하나 되어 살아가려는 삶의 태도를 길러주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14일은 결연을 맺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서로 사랑의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의 정을 나누고, 맛있는 다과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정을 돈독히 하였다. 앞으로도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더욱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해 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