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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화재 시 신속대응 위한 무각본 소방훈련 실시


  아산시 탕정면(면장 유종희)은 지난 29일, 탕정면사무소에서 탕정119안전센터와 탕정 예비군 중대 및 탕정보건지소의 합동으로 2017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동절기를 맞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유도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탕정면사무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해 시나리오 없이 무각본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면사무소 직원과 주민자치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화재경보 발령 시 조직별 업무 수행, 실제 소방훈련 및 탕정119안전센터장의 강평 순으로 이어졌다.

 

  면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등의 긴급 상황에서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특히 최근에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역량 강화와 사전대비 태세 확립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