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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아산신도시 2단계 탕정지구 대청소 실시


  아산시 탕정면(면장 유종희)은 지난 28일, 삼성디스플레이(주), 삼성엔지니어링(주), 선문대학교 봉사단, 탕정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기관·단체 및 탕정면 직원 약 120여명이 참여해 아산신도시 2단계 탕정지구 일대에 불법쓰레기 수거를 위해 대대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아산신도시 용두지구는 예전부터 출·퇴근 차량이동이 많은 곳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해 쓰레기 민원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한 지역이다.

 

  이날 대청소는 탕정지구 약 40,000㎡ 지역과 탕정지구 내 주요 도로 및 간선도로 약4km에 달하는 지역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탕정면 만들기에 전 면민이 구슬땀을 흘렸다.

 

  윤태균 탕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오늘 청소한 구역은 하루 쓰레기 수거량만 수십 톤에 이를 만큼 불법 투기 문제가 심각했는데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기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주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삼성 및 지역 주민과 대학교 봉사단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48여 톤으로 지속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이뤄지는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