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형관)은 지난 27일,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여명과 함께 자매결연 동인 전남 여수 중앙동을 방문해 교류협력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체결된 교류협력 협정에 따른 교차방문으로 두 지역의 상생 발전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12차례의 교류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온양3동은 1,300만 관광객 방문도시 여수의 중심지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앙동의 모습을 시찰하고, 두 도시의 지역 발전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우수시책과 행정정보에 대해 상호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 이후 중앙동의 명물인 고소천사벽화마을 및 양동 교류 상징탑 탐방과 미남크루즈 탑승을 하고, 내년에는 온양3동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자매결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형관 동장은 "온양3동과 중앙동은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이어져 내려오는 지역인 만큼, 소중한 만남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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