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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창업아이디어 메이커톤서 '우수상'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쳐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2017 대구경북 글로벌 벤쳐창업한마당 ‘창업아이디어 메이커톤’ 경진대회”에서 빅데이터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김한나(여, 24세)씨 외 2명으로 구성된 '큰데이터팀'이 IOT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비즈쿨에 참여한 고등학생이거나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 형태로 구체화가 가능한 아이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큰데이터'팀은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자동탐지 및 신고'를 프로젝트명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자 안전확보와 추가사고 예방을 돕는 각종 센서를 부착한 IOT기기를 차량에 부착하고 사고를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 개발에 대한 아이템을 제시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시 경찰 및 병원에 자동으로 신고해 주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시스템을 개발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대학원 석사과정 김한나 씨는 "관심분야인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책이나 논문에서만 배운 지식을 실무시스템에 적용해 개발해 보고 싶어서 도전했다"며 "이번 대회 출전을 계기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도교수인 정영섭 빅데이터공학과 교수는 "국내에서는 활성화가 미흡한 분야인데, 창의적 발상과 IOT를 접목한 아이템으로 사고발생시 실제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착안해 도전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