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4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니티움RC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50여 명의 유학생이 참가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유학생-한국 학생 듀오의 9개 팀을 선발했다. 본 대회에서 이들은 '재미있는 한국어', '선문대의 재발견' 등 흥미로운 주제로 한국어를 통해 자기 생각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유창성 및 표현력, 내용의 충실성, 준비의 성실도와 관객의 호응도로 심사가 진행됐다. 니시노 슈아(경영학과·3학년)-윤민진(경영학과·4학년)팀이 대상, 나카이 코우다이(신학순결학과·1학년)-김범석(신학순결학과·2학년)팀과 라이치노바 자리나(역사문화콘텐츠학과·2학년)-김진영(IT경영학과·4학년)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받은 라이치노바 자리나씨는 "대회를 통해 한국어에 더욱 관심을 두게 됐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수상을 해 기쁘다”면서 “많은 도움을 준 파트너에게 감사한다.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 문화를 더욱 많이 알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미 센터장은 "오늘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대회를 통해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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