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중학교(교장 권오주)는 지난 22일,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일주일 전에 발생한 포항 지진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와 대피 요령 숙지를 위해 실시한 이번 대피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이루어져 긴박함을 더했다.
학생들은 이전에 두 차례 실시한 대피 훈련과 각종 매체에 홍보된 지진 대피 요령, 또 충남안전체험관에서의 지진 대피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움직였다. 진동이 멈춘 상황을 가정하여 교사들의 안내에 따라 교사를 벗어난 학생들은 실제 지진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기회가 됐다.
훈련에 참여한 1학년 조○훈 학생은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난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됐다.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웠는데 정확히 알고 실제 잘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학교관계자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리나라. 우리 미래의 주역들이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체험과 연습의 기회가 꾸준히 확보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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