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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면, 다문화 대상 친절소통 캠페인 전개


  아산시 신창면(면장 김정식)은 지난 22일, 신창 읍내지역 거주하는 다문화 주민의 증가세에 맞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절 등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창면 읍내 지역에 외국인 거주자 특히, 고려인이 늘어나면서 친절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마찰이나 갈등소지를 사전 방지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러시아어로 번역한 홍보물을 체류외국인에게 전달했다.

 

  출근길에 맞춰 친절캠페인에 참가한 장권화 읍내4리 이장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국인 간 서로 다른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소통의 기회와 한국특유의 정을 알려주며 이웃과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친절의 기회를 제공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정식 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의 주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