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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면, 토정 선생 탄신제 및 이웃돕기바자회 개최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흥순)는 지난 8일, 영인면 사무소에서 토정 이지함 선생 탄생 500주년 기념 및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토정 이지함 선생 동상 앞에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사상과 행적을 되새기며 탄신제를 지내고, 이어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농산물, 의류, 먹거리 등을 판매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주민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이정희 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토정 이지함 선생이 소외된 계층을 돌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많은 지역행사를 전개해 소외된 주민 복리를 증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모두가 일일바자회에 참석해 봉사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