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정광희)은 지난 30일,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2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주한옥마을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기차여행은 평소 거동불편과 생활여건으로 혼자서는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여행 소외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코레일, 선문대학교, 인주떡방앗간의 후원으로 뜻깊은 추억여행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레일여객센터(센터장 전은정)의 도움으로 전주로 떠나는 기차여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코레일에서는 어르신들 중·간식 및 선문대학교 대외협력팀과 연계한 버스제공, 자원봉사자 참여 등 인주면 추진단의 가을여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줬다.
정광희 추진단장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기차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하신다. 더욱이 어려운 형편 때문에 문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망설이시는 어르신들과 이렇게 기차여행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을 돕겠다"며 강한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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