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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한국과총 충남지역연합회 포럼·발표대회 열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6일, 교내 SCH미디어랩스관 205호 컨퍼런스룸에서 '한국과총 충남지역연합회 포럼/발표대회(포스터 참조)'가 충남지역 중고교 교사 및 사업에 참여한 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3D프린팅, 인공지능과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 한국융합학회, 순천향대 창의디자인센터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장 유근걸 교수는 "충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지향적인 경험을 갖게하고 과학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포럼과 발표대회를 준비했다"며, "4차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3D프린팅과 연계한 작품 설계와 응용 등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능력을 갖게하는 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희중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핀융합연구단 책임연구원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3D프린팅 기술 교육·설계에 관한 경험발표에서는 장영실의 발명품 중 1건을 ‘3D를 이용한 창의적 설계 또는 자유작’으로 정해 3D프린팅에 대한 미션을 수행한 후 경험을 발표한다.

 

  또, 미국 청소년들을 위한 IBM프로그램 TJbot 왓슨 로봇제작과 wi-fi환경에서 프로그램 코딩 및 운영 등을 통해 IBM 왓슨 기술경험 발표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3D프린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30여개의 학생 작품 또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