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방학 중에 운영되는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지속적인 안전체크와 운영 실태를 점검중이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가 많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만큼 학교안의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는 학부모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하여 초등돌봄교실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운영하는 학교가 많이 있다. 특히 도고초등학교는 학기 중, 방학 중 1~2학년 전체 학생을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여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좋다.
선장초, 쌍룡초는 방학 중에는 돌봄교실 대상아이들 뿐 아니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의 신청을 받아 돌봄·방과후 연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돌봄교실이라고 해서 단순히 보육의 개념이 아닌 놀이체육, 난타, 창의미술, 행복놀이, 레고, 스케이트교실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쌍룡초는 인근 대학교 학생동아리와 연계하여 구조물 만들기, 윷놀이, 멕시칸 타코 만들기, 원어민 영어수업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라는 공간이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도 안전한 울타리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돌봄·방과후학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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