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금곡초, 마을공동체 진로 멘토와의 만남


  충남아산 금곡초등학교(교장 백순덕)는 학생들의 꿈모음, 꿈키움, 꿈펼침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21일, 행복가꿈데이에 '마을 공동체 진로 멘토와의 만남'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금곡초 학부모님 및 지역 인사 16명을 초청했다. 간호사, 태권도 관장, 피아니스트, 한지 공예 강사, 두뇌트레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전문인들로 구성됐다. 이 명예진로교사들은 직접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고 일부분 혹은 단순화해 그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 축구감독인 1학년 오ㅇㅇ의 학부모는 학생들에게 축구 선수 외에 축구와 연관된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 수업으로 다양한 패스, 드리블의 시범을 보이면서 학생들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학생들은 "TV에서만 보았던 축구를 단순한 놀이 혹은 운동 경기로만 보았는데, 이 수업을 계기로 운동선수들 외 여러 직업이 있다는 것과 축구감독님의 지도로 기초 기술 및 축구 경기 규칙을 알게 된 점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백순덕 교장은 "앞으로도 참다운 나를 찾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참~행복한 금곡 학교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협력해주신 마을공동체 지역인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