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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금곡초, 부모님과 함께하는 행복놀이 가족캠프


  충남아산 금곡초등학교(교장 백순덕)에서는 지나달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금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행복과 나눔의 1박 2일 행복놀이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총 12가족 52명이 참석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고 행복놀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에서 퇴근하신 부모님들과 자녀가 넓은 운동장 주변에 텐트를 치는 것으로 가족캠프가 시작됐다. 완성된 텐트에서 가족들이 둘러 앉아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전체 가족들이 운동장 가운데 모여 앞 사람 어깨 두드려주기, 짝 짓기 ,풍선을 이용해서 스트레스 날리기, 캠프파이어 등 2시간 동안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고 밤 11시부터는 운동장에서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가족영화 관람하기, 다음 날 아침에는 부모님과 함께 설화산 등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좋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또한 부모님들은 "그동안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자녀들과 충분한 소통의 시간이 부족했는데 행복놀이 가족캠프를 통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배려와 나눔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함께하는 행복놀이 가족캠프를 운영하면서 서로 협력해 둘도 없는 소중한 교육 파트너로 더욱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가정에서부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