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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6동,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에 꽃밭조성


  아산시 온양6동(동장 김완겸)은 도로변 등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개선과 악취발생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공원화사업과 연계한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한 꽃밭은 읍내1통 먹거리골목 안쪽에 위치한 클린하우스(분리수거장) 옆 유휴지와 읍내사거리 주유소 앞 유휴지로 메리골드 꽃묘 5,000여본을 식재했다.

 

  지난 4월에는 법곡2통 버스정류장, 좌부1통 버스정류장, 읍내동 마을도로 주변 등 쓰레기 투기장소에 꽃밭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및 주요 도로변 등 총 9개소에 꽃밭 및 꽃동산을 대대적으로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읍내동 주민 장모씨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하우스를 설치했으나, 외부인들이 인적이 드문 시간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미부착한 불법쓰레기 및 산업폐기물을 몰래 버리고 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해 마을주민들이 민원을 자주 제기한 곳인데, 이곳에 꽃밭을 조성하자 마을이 깨끗하고 환해져서 좋다"며 크게 반겼다.

 

  김완겸 동장은 "앞으로도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계도하고 감시하도록 하며, 지속적인 청소활동 및 꽃밭조성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