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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염치읍, '복지반장'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아산시 염치읍(읍장 마승만)은 지난 27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43명의 복지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복지반장 발대식을 개최했다.

 

  복지반장제는 평소 마을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지내며 주민들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각 마을 별 반장을 복지반장으로 위촉함으로써 복지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제도로 촘촘한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복지반장은 앞으로 복지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이웃을 살피고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방문 보호활동과 전기·수도·가스·난방 등 공급 중단 가구 신고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읍사무소에 알려주는 우리 동네 행복지킴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엄태호 복지반장은 "우리들의 작은 눈길과 손길이 우리 마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승만 염치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발대식에 참석해주신 복지반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웃의 사정을 잘 아시는 복지반장님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지원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