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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영인면, 심폐소생술 및 인권·양성평등 교육 참여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기선, 부녀회장 손미옥)는 지난 23일, 영인면사무소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교육센터의 도움을 받아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개별 응급처치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새마을지도자는 "급성 심정지는 내 가족과 이웃에게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숙지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에 이어 아산시청 자치행정과 주관 인권·양성평등 교육도 이루어졌다. 인권 전문가인 최나리 강사를 초빙해 지역 리더인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생활 속 인권 개념을 인식시키고 성별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교육에 함께 참석한 이정희 면장은 "오늘 교육을 통하여 지역사회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으로 인권의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